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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성경통독

2019.02.08 15:46

2019년 2주 질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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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전교인 성경통독 캠페인 #2주


1/6(주일) 창18-20장 [소돔과 고모라, 아브라함과 아비멜렉]

▶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소돔 성을 위해 간구하면서 의인을 위해 용서하시기를 구했습니다. 아브라함이 용서의 요건으로 제시한 의인의 수는 어떻게 달라졌나요?

-  50명(24절) -> 45명(28절) -> 40명(29절) -> 30명(30절) -> 20명(31절) ->10명(32절)  : 창18장

* 아브라함과 흥정(?)을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, 표정은 어땠을까요?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극심한 죄악으로 인해 심판 받게 된  소돔과 고모라의 많은 영혼들에 대한 하나님의 안타까움을 함께 느끼는 듯한 아브라함을 기특하게 여기셔서 그의 요청을 기꺼이 들으시고 수용해주시는 것은 아니었을까요?


1/7(월) 창21-23장 [이삭의 출생,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함, 사라의 죽음]

▶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했던 모리아 땅은 새로운 이름을 얻게됩니다. 그 이름과 뜻은 무엇인가요? 

- 여호와 이레, “여호와께서 준비하심” (창22:14)


▶ 사라가 죽은 후에 아브라함이 헷 족속으로부터 땅을 사서 가족 매장지로 삼은 곳은 어디인가요?

- 마므레에 있는 막벨라 (헤브론과 같은 지역)

*마므레=헤브론=기럇아르바(창22:3, 19)은 모두 같은 곳입니다. 이곳은 아브라함이 조카 롯과 헤어진 후 이주하여 머물면서 하나님께 단을 쌓은 곳이고(창13:18),  아브라함이 막벨라 굴을 사서 그 안에 아브라함/사라, 이삭/리브가, 야곱/레아가 매장된 곳이고(창49:31),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에 돌아온 후에 갈렙이 구했던 산지(헤브론)였고(수14:12-15) , 다윗이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고 이스라엘의 통치를 시작한 곳이었습니다(삼하2:3-4).


▶ <보너스> 이삭과 이스마엘은 몇살 터울일까요?

- 14살  :  아브라함 86세때 이스마엘 낳음(창16:16), 아브라함 100세때 이삭 낳음(창21:5)

*이러한 사실을 염두에 두면 창21:9에서 이스마엘이 이삭을 놀리는 장면이 더 잘 그려질 것입니다.


1/8(화) 창24-25장 [이삭의 결혼, 아브라함의 죽음, 에서와 야곱의 출생]

▶ 이삭의 아내 리브가의 아버지는 누구였고, 이삭과 촌수가 어떻게 되는 사이였나요?

- 브두엘, 고종사촌(이삭의 아버지 아브라함과 브두엘의 아버지 나홀은 형제지간) 


▶ 이삭과 리브가는 결혼한지 몇 년후에 쌍둥이 아들을 낳게 되었나요?

- 20년 : 40세 결혼(창25:20), 60세 득남(창25:26)

*이삭과 리브가도 아브라함/사라(25년만에 이삭 낳음 –창12:4(75세), 21:5(100세) 못지않게 자녀를 얻기까지 긴 기다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. 그러나 이삭은 아브라함처럼 여종을 통해 인위적인 방법으로 자녀를 얻으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께 간구했다고 기록합니다. 하나님은 우리 삶에 왜 긴 기다림의 시간을 두실까요? 우리는 그 기다림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?


1/9(수) 창26-27장 [그랄 땅에 거주한 이삭, 이삭의 야곱 축복]

▶ 이삭이 브엘세바로 돌아오자 그랄의 아비멜렉이 자신의 친구와 군대장관을 대동하고 찾아온 이유는 무엇인가요?

- 하나님이 이삭과 함께하심을 분명히 보고 평화조약을 맺기 위해(창26:28-29)


▶ 야곱이 아버지 이삭의 축복을 받기 위해 별미로 만들어 가져간 것은 무슨 고기로 만든 것이었나요?

- 좋은 염소 새끼 2마리(창27:9)


1/10(목) 창28-30장 [라반의 집으로 떠난 야곱, 야곱의 결혼과 아들들 출생]

▶ 야곱이 라반의 집으로 가던 중에 꿈에서 하나님을 만난 후 일어나 돌 기둥을 세우고 하나님께 서원 곳의 이름은?

- 벧엘 (=루스)

*벧엘은 ‘하나님의 집’이라는 뜻입니다. 야곱이 라반의 집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오던 길에 하나님은 야곱을 벧엘로 부르셔서 조상에게 주었던 언약을 재확인시켜주셨습니다.(창35:1-15) 이곳은 후에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중요한 종교적 구심적 역할을 했습니다.(삿20장, 왕하2장) 그러나 여로보암왕에 의해 우상숭배지로 전락되기도 했습니다.


▶ 야곱은 아내를 얻기 위해 외삼촌 라반을 위해서 몇 년 동안 일했나요?

- 14년 :7년(창29:20) +7년(창29:30) 그리고 그 후에 6년 더 섬기고 떠났습니다.(창31:38)

*야곱은 라헬을 너무 사랑한 까닭에 7년을 며칠같이 여겼다고 기록합니다.(창29:20)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만큼 주의 일을 기쁘게 섬길 수 있을 것입니다.


1/11(금) 창31-32장 [라반을 떠나 돌아오는 야곱, 형 에서를 만날 준비]

▶ 형 에서와의 두려운 대면을 앞둔 야곱은 얍복 나루에서 홀로 남아서 하나님의 사자의 보호하심을 구하며 밤새 씨름했습니다. 야곱은 그 장소를 무엇이라고 불렀고, 그 뜻은 무엇인가요?

- 브니엘, “하나님의 얼굴”


1/12(토) 창33-36장 [야곱과 에서의 만남, 세겜에 대한 복수, 라헬의 죽음, 이삭의 죽음, 에서의 자손 족보]

▶ 하몰과 세겜의 성읍을 기습하여 할례를 받던 남자들을 죽인 야곱의 아들들은 누구였나요?

- 시므온, 레위 (창35:25)

*시므온과 레위의 잔인한 복수는 야곱에게 강한 책망을 받았고 ,후에 야곱의 노년에 아들들을 축복할때에도 이 두 아들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를 받게 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.


▶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돌아온 후에 벧엘의 하나님은 그의 이름을 무엇으로 바꾸셨나요?

- 이스라엘

<통독질문> 

1. 창6:1 에 사람이 땅에 번성할때 그들에게서 딸이 났다고 했는데 이전에도 딸이 태어나는 경우가 있었을텐데 왜 특별히 언급하였나요? (김연갑 목사 답변)

- 제 생각에 특별한 이유는 없고,  뒤에 나올 이야기(2절 이하)를 진행하기 위해 언급한 것 같습니다. 


2. 창6:2 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은 누구인가요? (김연갑 목사 답변)

- 다양한 견해가 있습니다.

  첫째, 하나님의 아들들- ‘타락한 천사들’,  사람의 딸들 - '사람들'

  둘째, 하나님의 아들들 - 사단에 사로잡힌 사람들(사단에 사로잡혔지만, 하나님의 아들로 표현), 사람의 딸들 - '경건한 사람들'

  셋째, 하나님의 아들들 - 셋의 후손, 사람의 딸들 - 가인의 후손

  넷째, 하나님의 아들들 -  홍수 이전에 지도자들 즉 왕들, 사람의 딸들 - 일반인들

  다섯째, 그냥 일반적인 사람들의 결혼을 이렇게 표현함 (소수의 견해).


3. 창6:4 에 나오는 네피림은 누구인가요? 그들은 왜 용사가 되었나요? 또 왜 유명했나요?

(김연갑 목사 답변)

- 네피림에 대한 정확한 의미는 아무도 모릅니다. 다만 여러가지 견해가 있습니다. (아래 설명)

- 단어의 의미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번역본에서 원어 그대로(발음) '네피림'이라 번역하고 있습니다.

 

1) 네피림에 대한 여러 견해가 있습니다.

   첫째, 70인역(히브리어인 구약을 헬라어로 번역)에서 히브리어  נְפִילִים (Gen 6:4 WTM)- '네피림'을 헬라어 [기간테스, γίγαντες (Gen 6:4 BGT)-'거인들', '신들에 의해 멸망당한 야만인들' ]로 번역한 것을 근거로 "덩치가 큰 야만인들"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. 

 다시 말해서, '네피림'이라는 단어 자체가 어떤 특별한 민족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, 당시 덩치가 크고 마음이 악해서 다른 민족을 못살게 굴었던 사람들의 대명사로 쓰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  [참고: the King James Version은 70인역에 근거해서 네피림을 giant 로 번역했습니다.]

 

  둘째, '네피림'은 히브리어 נְפִלִים (Gen 6:4 WTM)- '네필림'(원래발음) 으로 '떨어지다', '타락하다' 의 뜻들 가진 동사 '나팔' ( נפל ) 에서 온것으로 생각됩니다. 이렇게 생각하면 '네필림' (원래발음)은 로 '떨어진자' '타락한 자'를 의미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. 


   셋째, "'하나님의 아들들'=타락한 천사" 라는 해석과 맞물려서 타락한 천사의 피와 일반 사람들의 피가 섞인 거대한 사람들이라는 견해.


2) 그들은 왜 용사가 되었는가? 왜 유명했는가?

- 개역개정은 '가돌' ( גִּבּוֹר (Gen 6:4 WTM)) 이라는 단어를 '용사'로 번역했습니다. 한국 말로 "용사"는 "용감한 군인", "용맹스러운 사람" 으로 '긍정적'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, 

이 본문에서는 원어 '가돌' ( גִּבּוֹר (Gen 6:4 WTM))이 원래 가진 의미( 'mighty, 'strong') 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"용사"로 번역하기 보다는 "강하고 힘이 쌘 사람","싸움을 잘하는 사람" 으로 해석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.

- 물론, 현대인들이 쉽게 읽기 위해 번역한 NIV 는 "Heroes" 라고 번역했지만, 여기서는 '네피림'을 우리가 생각하는 '영웅'의 이미지  보다는 원문에 가깝게 번역한 ESV, NASB 에 'Mighty men"으로 번역한대로 강한 사람, 강해서 싸움을 잘했던 사람으로,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. 

- 또 '왜 유명했는가?'의 질문과 이 대답을 연관지어보면, 

덩치가 크고 강하고 싸움을 잘했기에, "강하다고 소문이 났다"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
4-1. 이삭이 에서 대신 야곱에게 장자의 축복을 한 것은 에서가 야곱에게 장자명분을 팔았기 때문인가요? 아니면 그것과 상관없이 야곱이 어머니 리브가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인가요? 에서가 야곱에게 장자명분을 팔지 않았다면, 이삭의 축복을 야곱에게 빼앗기는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까요? (김연갑 목사 답변)

- 장자명분을 판 것과 관계 없이 하나님께서 이미 이삭의 아내 리브가에게 말씀 하신 부분 “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”(창 25:22-23)이라서 야곱이 축복을 받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. 


4-2에서와 야곱이 복중에서 다툴때 하나님이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는데 왜 이삭은 형인 에서를 축복하려 했을까요? 이삭이 “눈이 어둡다”는 영적인 눈이 어두어진 것으로 보면 되나요?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대로가 아닌 본인의 편애함으로 하려한 것일까요? (박원철 목사 답변)

- 이삭의 눈이 어둡다는 것은 일차적으로는 신체적인 눈이 어두워진 것이 확실하고 아마도 영적으로도 그런 면이 있어 보입니다. 아마도 에서가 아닌 야곱을 축복하게 된 것을 알게 되었을때, 그는 그 아들들이 태중에 있을때 하나님께 들은 이야기가 번뜩 떠오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. 하나님 말씀에서 멀어지고 마음에 두어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가 영적 눈이 어두워진 상태라고 할 수 있을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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